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크리미널마인드’ NCI의 활력소 배우 유선, 케미의 비결은 열정과 긍정에너지

눈에 띄는 연기변신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유선이 촬영장에서도 배우들과의 웃음꽃이 만발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나나황’은 팀 내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팀원들에게 큰 사랑 받고 있는 역할로, 이를 연기하는 유선 역시 카메라 안팍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유선은 <크리미널마인드> 속 정 많고 따뜻한 ‘나나황’의 성격과 밝고 유쾌한 실제 성격이 잘 어우러지며, 환한 미소로 현장을 밝혀 배우들과의 환상 케미를 보여줬다.

극의 중반을 달리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 유선은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도 손현주, 이준기, 이선빈 등과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카메라 밖에서도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비타민 같은 역할로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하며 훈훈한 촬영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의 유선과 배우들의 케미가 촬영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배우들간의 호흡도 너무 좋고, 넘치는 열정으로 항상 촬영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

NCI 내 해피 바이러스인 유선은 “손현주 선배님과 이준기씨와는 두 번째 호흡인 만큼 서로 끈끈한 신뢰와 믿음이 느껴져 늘 든든하고 편안하다. 문채원, 이선빈, 고윤씨 와는 이번 작품에서 처음 만났지만, 워낙 예의도 바르고 성실해 너무 예쁜 동생들이다!”며 아낌없는 애정의 말을 전했으며, “좋은 팀워크로 끝까지 잘 마무리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 된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