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용접에 사용된 입상의 플럭스로부터 슬래그, 철가루, 플럭스덩어리, 플럭스분말 및 재생플럭스를 각각 자동으로 분리할 수 있는 ‘용접용 플럭스 재생장치’에 관한 것”이라며 “기존의 수작업에 비해 작업이 용이하고, 4단 분리를 통해 정밀도가 향상되며, 인력 및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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