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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유식 브랜드 베베쿡, 첫 TV광고 방영





배달이유식 선두 브랜드 베베쿡은 배우 소유진을 모델로 한 첫 TV광고를 오는 8일부터 본격적으로 방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방영하는 광고는 ‘아기를 건강하게, 엄마를 행복하게’라는 철학을 신세대 엄마들의 육아 라이프를 통해 담아냈다. 배우 소유진은 광고에서 베베쿡의 당일배송 이유식을 통해 아기의 영양을 골고루 챙기면서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교감의 시간도 놓치지 않는 똑똑한 육아 노하우를 소개한다.

베베쿡은 아기에게 정성 가득한 이유식을 먹이고자 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홈메이드식 이유식을 제조한다. 또한 꼼꼼한 영양 설계를 통해 월령별 총 12단계의 맞춤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00여개 레시피와 500여개 메뉴를 보유하고 있다.



베베쿡 관계자는 “현재까지 35만 명 이상의 아기들이 베베쿡 이유식을 먹고 자랄 정도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며 “이유식 먹이기에 고충을 겪는 엄마들이 베베쿡 광고를 접하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해결책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violat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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