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률이 가장 높은 비금속업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비금속업은 최근 7일 동안 4.36% 상승했으며(기간상승률 4위), 동일 기간 동안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금속업 내 주요 종목 동향을 보면 국영지앤엠이 +5.65%로 가장 강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고, 서산(+3.54%), 앤디포스(+3.03%)가 뒤를 받치고 있다. 반면 모헨즈(-1.10%), 원익QnC(-0.91%), 삼표시멘트(-0.16%) 등은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431억 순매수를 기록 중이며, 제약업과 기타서비스업을 주로 매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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