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망주 이가영 뒤에…후원자 NH투자증권

"내년 시즌 1부 투어 자격 딸 것"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 골퍼 이가영(18·사진 오른쪽)이 NH투자증권의 후원을 받는다.

NH투자증권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준회원인 이가영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최혜진과 아마추어 최강을 다퉜던 이가영은 올해 KLPGA 정규투어 팬텀 클래식에서 7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내년 시즌은 KLPGA 점프 투어(3부)로 출발해 2019시즌 정규투어 정식 데뷔를 향해 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계약 전부터 희망나무장학제도를 통해 올해까지 2년간 이가영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올해까지 3년간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가영은 “든든한 후원을 받고 안정적으로 골프에 매진할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 내년 시즌 1부 투어 자격을 획득해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양준호기자 migue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KLPGA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