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과 서은수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씨 자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속 서은수는 마스카라가 번진 채 우울한 표정과 신혜선은 차가운 무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살짝 망가져도 변함없는 외모와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의 조화가 이목을 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이 또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2월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44회는 전국기준 44.6%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전했다.
[사진=서은수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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