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가 SNS에 드레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은정이 웨딩촬영 이제 연습은 충분히 했는데.. 언제가냐 나는???!!!!” 이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까만 드레스를 입고 커튼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털털한 이미지와 달리 단아하고 매혹적인 모습에 반전 매력이 느껴진다.
누리꾼들은 “언니 넘 예쁘시잖아요”,“완전 날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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