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종영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정해인은 인스타그램에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 수트를 입고 밝게 웃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해인의 훈훈한 외모와 미소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7월 28일, 단독 팬미팅 ‘2018 정해인 ‘스마일’ 팬미팅 인 서울’을 개최한다.
/김은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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