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라승용 농진청장, 전북 부안 비 피해 현장…기술 지원

라승용 청장이 4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전북 부안군 계화면의 농업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있다. /사진제공=농진청




농촌진흥청은 라승용 청장이 4일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전북 부안군 계화면의 농업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비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로했다고 5일 밝혔다.

라 청장은 “물에 잠긴 농작물이 다시 생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배지의 병해충 방제와 관리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기술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계화면은 논에 벼 대신 콩과 참깨 등을 재배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로 현재까지 253ha면적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