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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클럽' 이거 실화냐? BTS 등 호재만발 못 말리는 엔터주들 중 숨겨진 보석

빅뱅 없이도 Foever yong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시총 1조원 클럽에 가입한 JYP엔터….차기 그룹들도 이미 준비 완료.

BTS 티저 예고편 하나만으로 시장이 들썩……관련주들 급등세

서울경제TV 톡스타 더블팀 “아직 달리지 않은 엔터 관련주 중 대장주” 공개 (=>종목 확인하기)

요즘 엔터주들이 심상치 않다. 돌아가면서 상승하던 종목들이 이제는 동시에 시세가 폭발하고 있다. 에스엠, JYP, 와이지엔터 등 대형기획사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 즉 BTS가 티저 뮤직비디오 공개만으로도 관련주들이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중국 사드보복이 조금씩 완화되어 가면서 시장 또한 넓어지고 있다는 게 업계의 의견! 경협주가 잠잠하고 제약바이오가 연속성이 없는 시세를 나타내는 현재 증시 상황에서 엔터주만큼 달리는 업종이 있나 싶을 정도다. 그래서 증권정보의 프리미엄 서울경제TV 톡스타 전문가들의 엔터업종 향후 전망과 최선호주들을 알아보았다.

서울경제TV 톡스타 ‘더블팀’ 엔터 대장주 중에 딱 한 종목만 지금 잠잠…조만간 시세가 나올 것…(=>바로 종목 확인하기)

대형 기획사들의 세대교체는 이상무….실적으로 나오는 숫자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서울경제TV 톡스타 ‘더블팀’ 적토마 전문가는 플랫폼들끼리 경쟁이 심화될수록 컨텐츠의 가격은 구조적으로 상승한다며 국내 음원의 경우만 해도 발매 곡수가 증가하면서 음원가격이 인상되는 국면이라고 한다. 하지만 플랫폼 특히 유튜브 등의 대형 플랫폼이 생활에 침투하면서 노출빈도에 따라 점점 수익성이 올라가고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 특히 대형기획사들의 전략적인 컨텐츠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점이 최근 실적과 주가상승의 배경이라고 한다.

실제로 JYP의 경우 걸그룹 ‘트와이스’에 이어 후속 그룹들이 속속 준비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고 에스엠은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어 안정적인 구조로 들어섰다는 평가이다. 그리고 와이지엔터의 경우에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글로벌 히트에 배우 라인들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BTS 방탄소년단 스치기만 해도….시장이 들썩

서울경제TV 톡스타 ‘더블팀’ 적토마 전문가는 기존 추천주였던 지엠피를 9천원대에서 일부 수익실현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많은 수익을 거둔 상태고 또 다른 BTS 관련주를 찾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엠피는 사실 라미네이팅 관련 기계와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인데 최근 마스크팩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실적이 급성장하고 있고 여기에 글로벌 보이그룹인 방탄소년단(BTS)를 모델로 콜라보 라인업을 출시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이미 BTS 관련주들은 워낙에 시장에 많이 돌았지만 대부분이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관계사이고 실제 돈을 버는 회사는 많지 않았지만 지엠피는 달랐던 것이다.



서울경제TV 톡스타 ‘더블팀’ 적토마 전문가는 “단순 지분 관계사로는 당장 실적에 영향을 주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실제 당장 수익을 벌어들일 종목을 찾아야 하는데 최근에 새롭게 떠오르는 기획사 종목이 있다며 향후 대장주가 될 종목.”이 있다고 한다.

특히 동사는 BTS의 소속사와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야말로 메가톤급 호재가 될 가능성이 높고 넷플리스에서 자회사 컨텐츠를 집중적으로 구매할 정도의 컨텐츠 대장주라고 한다.

이번 톡스타 무료톡방 이벤트를 통해 이 종목을 공개할 예정인데 이 밖에도 중국 소비주로 유명하고 PER이 겨우 5배밖에 안 되는 중소형 화장품 관련주도 추가로 공개한다고 한다.

반드시 이번 톡스타 무료톡방에 참여하여 하반기 컨텐츠 대장주들을 선취매하는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

참가방법 : 톡스타 -> 더블팀 -> “무료톡방” 클릭 후 입장 [=>무료톡방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톡스타 TV방송시간 : 서울경제TV 채널 월~금 저녁 8시~9시

▲톡스타 HoT issue 종목▲

판타지오(032800), 키이스트(054780), 와이지엔터테인먼트, JYP Ent.(035900), CJ ENM(03576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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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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