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코스닥시장 주요 혁신기업 대표들과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혁신기업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서울반도체, 카페24 등 코스닥 주요 기업 17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거래소 측은 “역점추진사업의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위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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