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클래시스는 전 거래일보다 5.16% 오른 4,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클래시스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75억원, 175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6.2%, 62.0% 증가해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대표 제품인 슈링크가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하며 장비와 소모품 매출 모두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