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슈UP] 오늘 서울 미세먼지 나쁨! 내 계좌는 맑게 할 종목!

최악의 미세먼지가 이제는 일상! 마스크, 공기청정기, 집진장치, 후드 전문 기업들 수혜

1조원짜리 유니콘 기업 50개 만들 것! 제 2의 벤처붐에 스케일업 펀드까지 정책드라이브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 “굵고 짧은 시세테마와 중기테마를 구분해야…”

미중 무역협상이 다시 지지부진하자 시장 자체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증시는 최근 변동성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중국 증시는 급등하는데 국내 증시가 디커플링하면서 주도주가 국내증시에서는 실종된 상황이다.

최근까지 제약바이오가 올라왔지만 이내 한계를 보이면서 그 틈새를 테마주들이 장악하고 있다. 최근에 가장 뜨거운 테마는 단연 미세먼지 관련주이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미세먼지가 더욱 많아지는 시기에 들어서자 관련 미세먼지 수혜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한 것이다. 거기에 심각한 대기오염에 정부가 직접 대책을 강구하면서 정책 테마로 엮이고 있다.

또한 최근 정부는 ‘제 2의 벤처붐’ 조성을 위해 스케일업펀드 즉 자본을 확충이 빠른 펀드를 조성하여 벤처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가 있은 뒤 바로 에이티넘인베스트를 비롯한 창투사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밥TV ‘건전경제’ “천보, 에코프로비엠, 웹케시 신규상장주 연타석 홈런의 비법 공개”(=>상장 예정 이슈종목 공개)

그러면 이 테마 섹터 내에서 최고의 수혜주와 대장주는 어떤 종목일까?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관련 내용을 알아보았다.

먼저 밥TV ‘건전경제’는 미세먼지 관련주는 오히려 밀릴 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미세먼지가 발생한다고 해도 대기의 정체현상이 오래가지는 않기 때문이고 그러면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계절에 들어섰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밀릴 때 관심을 가질 종목으로는 공기청정기 관련주로 위닉스(044340), LG전자를 제시했고 선풍기 제조사인 신일산업은 여름이 오기 전 계절적인 성수기를 노려도 되는 종목이라고 한다. 반면 마스크 관련주는 마진이 낮은 업체들이기 때문에 크게 관심을 두면 안 되고 반면에 집진장치 관련 기업에 대해 미리 선취매해야한다고 한다. (=>미세먼지 집진장치 관련 탑픽종목 공개)

밥TV의 ‘건전경제’는 미세먼지 테마는 집진장치와 후드 부분에 집중적으로 관심을 둬야한다며 관광서와 학교에 일괄 납품하는 종목이 있는데 이번 밥TV 무료방송에서 그 종목을 공개한다고 한다.



그리고 밥TV ‘건전경제’는 스케일업 펀드 관련 벤처 육성 테마 종목으로는 시장에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를 가장 대장주로 보고 있는데 사실 이런 창투사가 수혜주가 아니라 스케일업펀드의 자금을 받을 벤처 기업이 수혜주라고 한다. 대표적이 예로 최근 밥TV의 ‘피터팬’이 추천했던 웹케시 같은 종목만 보면 문재인정부의 1조원짜리 유니콘기업의 가능성이 보이는 종목이라고 한다. (=>창투사 종목들 집중해부! 대장주 공개)

그래서 밥TV의 ‘건전경제’는 이런 종목들 위주로 성장성이 담보되어 있는 유니콘이 될 기업을 찾아야하는데 최근 신규 상장주에 그런 종목들이 많이 있다며 밥TV 무료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한다고 한다. (=>1조클럽에 가입할 대한민국 유니콘 기업 베스트10)꼭 밥TV 무료 방송에 참여하여 최근 가장 뜨거운 테마들에 대해 대응전략과 수익종목을 잘 받아가시길 바란다.

참가방법 : 밥TV -> 건전경제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 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모토닉(009680), 위닉스, 금강공업우(014285), 코오롱글로벌(00307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