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3차 고위당정청협의회'가 열린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낙연(왼쪽 여섯번째부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회의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달 내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추가경정예산안과 포항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범위 및 지원 수준 등을 논의했다./오승현기자 2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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