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 1동에서 열린 ‘캠코-서울시 공매업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김태수(왼쪽)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이 하철승 서울시 재무국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캠코 서울동·서부지역본부와 서울시는 신속한 압류재산 실익분석 서비스 제공, 체납처분 관련 교육 및 자료제공 확대, 압류재산 적극 공매 의뢰, 공매 업무 처리기한 준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사진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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