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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체·스타트업도 "IT 개발자 오세요"

웅진씽크빅 AI 서비스 겨냥
이달중 빅데이터 인재 선발
투자플랫폼 스타트업 와디즈
자바 언어활용 개발자 모집

  • 이수민 기자
  • 2019-05-16 17:28:47
  • 기업
교육업체·스타트업도 'IT 개발자 오세요'
경기도 파주시에 자리한 웅진씽크빅 본사 전경. /사진제공=웅진씽크빅

최근 기업들이 기존 사업 영역과 정복술(IT)을 접목하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관련 분야 직무능력을 갖춘 이들에 대한 채용이 활발하다. 플랫폼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스타트업은 물론, 교육 사업처럼 전통적 영역에서 활약하는 기업에서도 신규 서비스 론칭에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과 서버 개발 인재를 적극 구하고 나섰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듀테크 전문 기업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웅진씽크빅은 이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확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채용 모집분야는 △ AI 제품 및 서비스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서버 개발자이며 AI 제품 및 서비스 개발자는 개발 프로젝트 리더, 데이터 플로 또는 AI 아키텍처의 설계ㆍ개발 부문으로 나눠 선발한다. 각 분야 직무 3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와 파이썬, 스칼라, SQL 등 언어 활용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 과정은 서류심사와 실무진 및 임원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웅진그룹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웅진씽크빅은 43만 ‘웅진북클럽’ 회원들을 통해 축적된 130억건의 빅테이터와 향후 업데이트될 빅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AI 서비스 라인업을 개발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14년 회원제 독서·학습 융합 플랫폼인 ‘웅진북클럽’을 론칭한 이후 꾸준히 IT 인력을 채용해온 웅진씽크빅은 국내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연구개발(R&D) 인력을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웅진씽크빅 채용담당자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일에 대한 혁신을 만들어가는 마인드와 열정을 갖춘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웅진씽크빅과 함께 국내 에듀테크 시장을 이끌어 나갈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업체·스타트업도 'IT 개발자 오세요'
경기도 판교의 와디즈 본사에서 직원들이 서비스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와디즈

서비스 구현을 위해 실력 있는 개발자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스타트업에서도 IT 인력 채용에 관심이 높다.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자바와 MySQL 언어를 활용할 수 있는 개발자(자바 백엔드 개발 직무)를 구하고 있다. 3년차 이상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채용에서는 기획자와 디자이너, 다른 개발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지가 있는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은 인력을 우대한다는 후문이다. 서류 통과 후 1차 면접과 인성검사가 진행되며 이 단계를 통과한 지원자는 2차 면접 이후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개발자의 경우 개발테스트를 진행한다. 와디즈 관계자는 “조직 안팎에서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겸손함과 일에 대한 성취욕을 가지고 스마트한 관계를 통해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이상적 인재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건강한 조직문화 안에서 전문성을 갖춘 팀 플레이어들과 함께 빠른 성장과 사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경험하고자 하는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수민기자 noenem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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