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인원은 20명이며 주 2회 이상 센터에 출석해 모니터링 가능한 청년(만15~39세)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조사단은 충북청년희망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에게 센터에 대한 설문조사와 서비스만족도 평가,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센터 운영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11월 활동 종료 후 우수활동자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청주=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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