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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의 기술' IPTV 서비스 개시, 안방에서 만나는 코믹 소동극

결혼에 실패한 남자 임원희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다시 한번 재혼에 도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코믹하고 특별하게 그린 영화 <재혼의 기술>이 24일부터 IPTV와 디지털 케이블 VOD 서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상영을 시작한다.







임원희 주연, 결혼에 실패한 한 남자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 재혼에 도전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본격 코믹소동극 <재혼의 기술>이 10/24(목)부터 IPTV, 디지털 케이블 VOD 상영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에 <재혼의 기술>은 IPTV (SK B tv, U+ TV, KT Olleh TV)와 케이블 TV VOD 서비스를 비롯 각종 온라인, 모바일 채널을 통해 짠내나는 본격 재혼 프로젝트와 임원희, 김강현 두 배우가 선보이는 코믹한 웃음을 안방 극장 관객들에게도 선사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재혼의 기술>을 극장에서 만난 관객들은 각종 온라인 영화 평점 사이트를 통해 뜨거운 입소문을 이어온 바 있다. 관객들은 온라인 네이버 리뷰를 통해 “임원희와 김강현의 주고 받는 일상 연기와 중간중간 짧게 나오는 개그 요소가 영화를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이번에 첫 주연을 맡은 박해빛나도 어색하지 않은 연기를 뽐냈습니다”(hysu****), “이 영화를 보고 강릉에 가고 싶어졌어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bin_****), “잘 보고 갑니다~ 웃고 또 웃을 수 있어서 좋았아요”(meeh****), “대박입니다. 이야기 전개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얽힌 실타래처럼 시작되는데, 모든 떡밥은 후반에 다 정리 됩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재미있네요”(rnjs****),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ih****), “주고 받는 대사와 연기가 현실적이고 픽션인지 논픽션인지 헷갈릴 정도로 재미있네요. 잘 봤습니다. 그리고 소소한 유머도 짱! 주연들은 물론이고 이상민씨 연기도 칭찬합니다~”(2cho****), “소박한 인물상과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만한 내용들을 쫀쫀한 대사들로 담아 귀가 즐겁고, 강릉의 명소들, 맛집 유람은 영화를 보는 덤!”(복지와****),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네요. 이 영화를 보고나니 강릉에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예은****) 등의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재혼의 기술>은 개봉 후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불리한 상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의 상영관 문의 쇄도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관심과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올 가을, 달달유쾌한 본격 재혼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소동극 <재혼의 기술>은 안방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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