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10월 25일 주택전시관 오픈 청약 조건 관심 급증!

-대림산업-한화건설 컨소시엄, 1,881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의 완성,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대전광역시 및 충청남도,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 모두 청약가능

-10월 29일(화) 특별공급, 10월 30일(수) 1순위, 10월 31일(목) 2순위 청약 접수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이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 일원에 공급하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10월 25일(금)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에 단지의 청약조건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 일원에 공급되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12세대, ▲49㎡ 14세대, ▲59A㎡ 232세대, ▲59B㎡ 305세대, ▲74㎡ 512세대, ▲84A㎡ 181세대, ▲84B㎡ 42세대, ▲84C㎡ 143세대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의 청약 자격은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동일 세대 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해야 하며 대전광역시의 경우 250만원, 충청남도와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200만원 이상의 금액이 예치돼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주택을 소유하고 있어도 1순위 청약을 접수할 수 있으며(단, 경쟁발생 시 무주택자 우선공급) 재당첨에 제한이 없어 기존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에 청약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며 청약접수일 이전에 전자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청약을 접수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10월 29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30일(수) 1순위, 10월 31일(목)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6일(수)로, 당첨자 계약은 11월 18일(월)~20일(수)까지 3일간 진행한다.



도마·변동 일대는 원도심 주거환경의 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 및 도시기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광역적으로 계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었으며 2025년까지 각 지구의 정비를 마치고 대전시 원도심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어서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가 들어서는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변동 일대는 원도심 주거환경의 개선과 기반시설의 확충 및 도시기능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총 18개 구역, 약 22,000세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그 중 6개구역, 약 9.600세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1단계 사업 가운데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가장 안정적이고 신속한 사업진행을 통해 첫 번째 공급단지로 나선다. 이 외 나머지 11개 구역 역시 구역 재지정 추진 등 정비사업 진행을 위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일대 빅 브랜드 신흥 주거타운의 미래가치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의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에 위치하며 10월 25일(금) 오픈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