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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전도사, 명품 강소기업] 특허받은 3D 입체 체인 블록으로 우리 아이 창의력 키워요

<12> 아이링고

  • 김연하 기자
  • 2019-11-05 10:44:01
  • 기업
[혁신성장 전도사, 명품 강소기업] 특허받은 3D 입체 체인 블록으로 우리 아이 창의력 키워요
아이링고의 블록 /사진제공=중소기업유통센터

국내 최초로 3D 입체 체인 블록을 개발한 아이링고의 블록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 논리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는 1석 3조의 제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총 13가지의 부품으로 구성됐으며, 상하좌우 어느 방향으로도 조립할 수 있다. 조립 후에도 45도씩의 위치변화 및 180도 회전 및 위치 설정이 가능해 다양한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연출할 수 있다. 블록을 끼우고 꺾고 돌리는 과정에서 경쾌한 소리가 발생해 유·아동기 어린이의 시각·촉각·청각 발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등 여러 교육 기관에서 사랑받고 있다. 아이링고 블록은 조립하는 과정과 완성 후의 변형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감성블록’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놀이치료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아이링고는 지난 8월 신제품인 파충류시리즈 블록완구 ‘아이링고 랩타일 블록(REPTILE BLOCK)’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양서·파충류 특별전’에서 첫선을 보였는데, 세계의 여러 희귀 양서·파충류를 실제로 관찰하면서 아이링고 블록으로 완성된 파충류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이링고 블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은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링고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링으로 만들어지는 장난감’이라는 사명처럼, 놀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집중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허인덕 아이링고 대표는 “링처럼 세상을 둥글게 바라보고 둥글게 살아갈 수 있는 바른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위에서 아래로 끼우는 형태 기존 브릭 블록에서 탈피한 신개념의 체인 블록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아이링고는 올해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허 대표는 “아이링고 블록은 국내의 발명특허를 비롯해 중국, 유럽, 일본, 호주, 미국, 브라질, 러시아 등 세계 주요국가의 특허 등록을 마쳐 기술적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입증한 제품”이라며 “끼우고 돌리고 빼는 놀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에 이바지하고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널리 펼치겠다는 각오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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