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석규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천문: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26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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