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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타임스스퀘어서 펼친 LG 듀얼폰 'G8X 씽큐'

LG전자 모델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LG전자 전광판 앞에서 G8X 씽큐 (국내명 V50S 씽큐)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북미 시장에 이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모델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G8X 씽큐 (국내명 V50S 씽큐)와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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