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예정된 가운데, 공인중개사 교육 전문 메가랜드가 공인중개사 시험에 재도전하는 학생들을 위한 ‘29빠른합격땅’ 강의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29빠른합격땅’은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에서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고 재도전을 결심한 수강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강의로, 299,000원에 최적화된 9가지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강의에는 수험생의 재도전을 가로막는 2가지 요소인 부담스러운 비용 및 교수진 선택에 대한 어려움을 완벽 해결하고, 인강 수험생들의 불안요소를 완전히 해결하는 9가지 학습서비스를 모두 담았다.
9가지 학습서비스에는 메타인지 체감학습 테스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테스트에는 위클리테스트, 중간/기말테스트, 실전 모의고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 또 M리얼라이브와 밀착과외, 메가팀공을 통해 온라인의 한계를 넘어 공인중개사 시험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여기에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시 장학금 20만 원 증정, 2시간 합격땅 강의 제공, 배송비 무료 쿠폰 등을 증정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해당 강의는 2020 메가랜드 최적의 교수진 수업을 모두 들을 수 있는 강의로,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에 있어 기초가 완성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구성된 강의”라며 “해당 과정은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까지 수강할 수 있으니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지 못해 좌절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의 신청 및 기타 더 자세한 정보는 메가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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