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하면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도·소매점 및 음식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 받은곳이다.
문근배 안심식당 대표는 “칠곡군 최초로 백년가게로 지정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칠곡=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