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 동작·서대문지사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서대문지사 직원 2명, 고객 집에 방문하진 않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사옥./연합뉴스




KT(030200) 서울 동작지사와 서대문지사에서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23일 KT 서울 동작지사 직원 1명, 24일과 25일 서대문지사 직원 2명 등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서대문지사 직원 2명은 사후 서비스(AS) 담당 직원이지만 고객 집에 방문하진 않았다.



KT는 지난 24일부터 전국 모든 지사 근무자들 중 AS 담당 등 필수 근무 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다.

KT관계자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 최대한의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태기자 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