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국제경제·마켓
호주 콴타스항공, “코로나 백신 맞아야 국제선 탑승 허용”

백신 접종 증거로 ‘백신 여권’ 확인하는 방식 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항공 운항이 대거 축소되면서 호주 콴타스항공의 여객기가 브리즈번 공항에 주차돼있다. /블룸버그 자료사진




호주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항공은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승객에 한해 국제선 탑승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호주 공영 ABC 방송에 따르면, 콴타스항공의 앨런 조이스 최고경영자(CEO)는 23일 채널9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면 항공기 승객들은 이를 맞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항공기 탑승 전에 승객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도록 약관 수정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일차적으로 국제선 승객이 대상이지만 국내선도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콴타스항공은 승객들이 탑승하기 전에 백신을 맞았다는 증거로 ‘백신 여권’을 제시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스 CEO는 “다른 항공사 CEO들도 승객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를 고려하고 있다”면서 “‘백신 여권’은 소지자가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를 확인하는 전자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콴타스 항공은 코로나19 백신이 나와도 내년 7월까지는 정상적인 국제선 운항을 재개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