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필라테스 교습소 등을 운영하는 업주들이 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이라는 글씨가 적힌 수의복을 입고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필라테스·피트니스사업자연맹은 정부와 국회에 ▲고위험시설 지정 철회 ▲영업금지 조치 근거 제시 ▲적극적 피해보전 ▲제한적 운영 허용 등을 요구했다./권욱기자 2021.01.05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