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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정보 제공 사이트 개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마이크로페이지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기본정보와 안전성 및 효과성을 평가하는 방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국내에서 임상시험이 승인됐거나 허가 심사 중인 코로나19 백신, 치료제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정리돼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2개 품목(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이 허가심사 중이고, 한국화이자제약과 한국얀센의 코로나19 백신 각각에 대한 사전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총 15건의 임상시험이 승인됐으며 현재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에 대한 허가심사가 진행 중이다. 포털 사이트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검색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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