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4일 컴백' 위아이, 개인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

위아이 /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아이(WEi)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티티 : 챌린지(IDENTITY : Challenge)’의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푸른빛 조명 아래 각기 다른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위아이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장대현은 소파에 기댄 채 나른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푸른빛 조명과 대비되는 레드 헤어가 강렬하게 눈길을 끌었다. 장대현과 함께 헤어 변신을 시도한 김동한은 소파에 누운 채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유용하는 눈 밑에 유니크한 비즈를 매치해 독특하고 화려한 비주얼을 선사했으며 김요한은 바이올렛 헤어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강석화는 이마에 레터링 타투를 새겨 남성미를 보였고 김준서 또한 손가락 타투와 이어커프를 활용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위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티티 : 챌린지’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데뷔 앨범 ‘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IDENTITY : First Sight)’ 이후 4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위아이의 정체성을 알리는 ‘아이덴티티’ 시리즈의 2막이다. 곡명에서부터 강렬한 느낌을 선사한 타이틀곡 ‘모 아님 도’는 위아이의 도전과 변화, 성장을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위아이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티티 : 챌린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위아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