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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바이옴 밸런스 위한 마이스킨솔루스 '세라피움 미스트' 출시

천연 세라마이드 '세라피움TM'으로 피부 유익균 밸런스 케어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이전보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 피부에 열이 올라 수분이 증발하고, 혈관이 확장되거나 피지 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트러블과 붉은 기, 건조함, 과다한 유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경험하는 가운데, 30년 이상의 천연 세라마이드와 바이오 액티브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 마이스킨솔루스가 마스크 착용으로 무너진 스킨바이옴 밸런스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마이스킨솔루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효모 발효를 통해 95% 이상의 고순도 세라마이드를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해 글로벌 유명 뷰티 브랜드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은 브랜드로 △모이스트 인 트리트먼트 △모이스트 업 세럼 △모이스트 온 크림 등 스킨바이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세라피움 모이스트 올 데이 미스트(이하 세라피움 미스트)’ 역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천연 세라마이드 ‘세라피움TM’과 8중 히알루론산을 담아 건조한 피부에 촘촘하고 견고한 보습감을 선사하고, 나아가 피부 최외곽의 유익균-유해균 스킨바이옴 밸런스를 되찾도록 도와준다.

또한, 독일 칼만사의 안개 분사 펌프가 미스트의 영양을 고르게 전달해 메이크업 후는 물론이고, 세안 후, 피부에 건조함이나 열감이 느껴질 때, 수정 화장을 할 때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실제 세라피움 미스트는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를 통해 만 20세~55세의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제품에 대한 유효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1회 사용으로 ‘열진정’과 ‘촉촉함’에 대한 100%의 긍정적 평가를 얻었다. 피부 일차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패널 자극 테스트 역시 완료해 마스크로 민감해진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이나 미세먼지, 자외선,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스킨바이옴 환경이 무너지면 유해균이 증가해 각종 고민이 생길 수 있다”라며 “세라피움 미스트는 피부의 보습 진정 효과를 부여할 뿐 아니라, 피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스킨솔루스 자사몰에서는 세라피움 미스트의 본품과 리필 파우치를 함께 구입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환경친화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 회원 가입 시 30% 할인 쿠폰을 발급하고, 실 결제금액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세라피움 마스크팩(1P)을 증정한다. 제품 하나만 구매해도 세라피움 샘플을 랜덤(5개~50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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