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립91주년을 맞은 오래된 역사를 지닌 사보이계열 법인이 현재 입주를 진행중인 사보이시티 잠실을 친환경 자제와 에너지 절감형 설계를 적용한 건축물로 선보이며,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ESG경영이란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윤리경영과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기업의 경영 평가 요소로 반영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전 세계적인 경영 핵심 화두로 떠올랐으며, ESG구조를 고려한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속에 사보이계열 법인이 송파구 방이동 46-2,4,5번지 일대에 지하 8층~ 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8~29㎡, 오피스텔 총 473실과 상업시설로 조성하는 사보이시티 잠실은 세계 IOS 인증을 받은 유일한 항오염, 향균 세라믹 친환경 최고급 건축자재를 사용한 친환경적 건축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사보이계열 법인의 경영철학이 담겨있다.
사보이시티 잠실은 에너지 절감형(에너지 효율 1+등급)설계로 환경보호와 관리비 절감이 동시에 가능하다. 오랜기간 동안 전구를 교체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 조명에 비해 효율이 뛰어난 LED조명을 100% 적용했으며, 대기중인 전력을 차단해 전기를 아낄 수 있는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절수형 위생기구, 디지털온도조절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사보이시티 잠실에는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오피스텔과 상가에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 먼저 장애인 화장실과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 여기에 비상벨 작동 알림 및 위치 번호가 뜨는 수신기도 설치되어 있어 장애인이 곤란한 상황에 닥쳤을 경우 오피스텔 관리자에게 도움을 요청함으로써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사보이계열 법인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건설현장의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안전 규칙 준수와 스마트건설시스템을 도입하며, 공기 동안 단 1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시키지 않으며, 안전관리에 모범을 보였다.
이처럼 일찍이 ESG 경영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사보이시티 잠실 상가 및 오피스텔을 친환경적, 사회적가치를 고려해 선보인 사보이계열 법인은 견고한 경영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사보이계열 법인은 재무적 가치와 더불어 환경적, 사회적가치 등 비재무적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 철학을 일찌감치 도입했다”라며 “친환경적 자재사용과 설계,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공사과정, 소비자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설계 등 그룹이 추구하는 ESG 경영 철학을 사보이시티 잠실을 통해 담아냈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8년 분양했던 사보이시티 잠실은 롯데월드타워, 올림픽 공원 등 서울시 내 최고의 인프라를 한 걸음에 누리는 단지로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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