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NS ‘인생샷’ 2030을 부른다…거북섬 마리나베이 101 분양 화제





지난해 10월 개장한 세계 최대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코로나19로 두달만에 임시휴장에 들어갔지만 SNS ‘인생샷’의 핫플레이스로 수만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된 바 있다.


‘대부도’와 시화방조제에 위치한 ‘시화나래 달전망대’도 2030 젊은층의 감성 여행지이자 수도권 반나절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거북섬 해양레저복합단지’와 인접한 대부도, 오이도와 연계한 가족단위 관광수요가 연간 1천만명 이상으로 추산되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시화MTV 거북섬 일대 주상복합, 생활형숙박시설, 위락시설 등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웨이브파크 바로 앞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은 연면적 20,259.62㎡로 축구장 면적의 약 3배로 압도적 스케일을 자랑한다.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은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으로 가치를 창출하고, 하늘과 바다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한 도심의 공간에서 특별한 서비스로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감성 복합 프리미엄 상업시설이다.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은 마리나 오션 조망을 보유한 해안 연접 스트리트몰로, 내측은 약 160m에 달하는 지중해풍 특화거리를 따라 점포를 대면 배치해 길게 늘어선 상가 그 자체로 하나의 상권을 형성 시키고, 외측은 막힘없는 조망권과 개방성을 확보하여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점포 노출성을 극대화하였으며, ‘거북섬 비치 로데오 스트리트’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동선을 확보하여 고객 집객력과 흡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또한, 2대의 에스컬레이터로 고객 진입을 유도하고 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을 특화시켜 감성적인 여행지, 해양 리조트 타운의 이미지를 더함으로써 인근 호텔 투숙객들의 진입을 유도하고, 수변 중앙 계단부에 특화된 감성 조명을 설치, 프론트적 요소로 집객력을 극대화하였다. 여기에 거북섬 국가 마리나항 유일 진입로 중앙에 광장을 연출하여 고객 유입을 극대화하였으며, 2030세대를 타겟으로 SNS 업로드에 어울리는 10여곳의 핫플레이스 포토존을 구성시켜 감성 여행을 추구하는 젊은층의 유입을 극대화하였다.

한편, ‘거북섬 마리나베이 101’은 오는 5월 분양 예정으로 사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안산 중앙역 1번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