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남시, 치킨·닭강정 등 배달음식점 462곳 위생 점검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는 4일부터 9일까지 코로나19로 배달이 늘어난 치킨 등 닭을 요리하는 462곳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0명이 5개 반으로 나뉘어 치킨, 닭강정, 닭갈비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찾아가 닭 원산지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가열하는 튀김용 식용유 등의 산화도를 측정해 신선도를 살핀다.



이와 함께 조리장과 식기류의 청결 유지·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보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행위, 건강진단 등의 개인위생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업소별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한다.

/윤종열 기자 yjy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