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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니티, 미스트 타입 ‘퍼스트 에센스’ 출시





엔터니티가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 피부결을 정돈하는 에센스 ‘퍼스트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퍼스트 에센스’는 피부 결을 정돈하는 토너와 피부 영양을 공급하는 에센스의 기능이 결합됐다. 세안 후 당기지 않게 피부 유수분을 충전하고 미백과 주름까지 관리할 수 있다. 가볍게 분사되는 미스트 타입의 제형임에도 피부 성장인자 분비를 촉진시키는 연어 정소와 연어알 추출물, 먹는 미백제 성분으로도 유명한 화이트토마토 추출물, 노벨 화학상 수상에 빛나는 풀러린의 영양을 고농축으로 담고 있어 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 100㎖의 대용량 패키지로 세안 직후는 물론, 메이크업 후에도 건조함이 느껴지거나 지치고 칙칙해진 피부에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엔터니티 퍼스트 에센스는 인증 절차와 방식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더마테스트 사로부터 최고의 품질, 안전성, 내약성, 효능을 장기간 적용 시험해,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 5스타 등급을 획득, 피부 안전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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