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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베이비플러스 김포’ 베스트 프리미엄샵 선정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베스트 프리미엄 샵으로 ‘베이비플러스 김포’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샵은 전국 37곳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그중 1년 동안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인 곳을 베스트 프리미엄 샵으로 선정한다. 선정되기까지 매출 규모와 고객 응대 서비스, 제품 인테리어 상태, 점주 의지 등 여러 가지 항목을 평가하는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고객만족도가 비교적 높은 매장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번 2021 베스트 프리미엄 샵에는 ‘베이비플러스 김포점’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베이비플러스 김포점은 최근 확장 이전하면서 더욱 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잉글레시나 박영배 대표(㈜끄데델)는 올해 베스트 프리미엄 샵으로 ‘베이비플러스 김포점’이 선정되었음을 축하하며 상패를 전달했다. 박영배 대표에 따르면 “김포점이 베스트 프리미엄 샵으로 선정되어 잉글레시나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성과에 대한 보답으로 지속적으로 마케팅 및 영업 관련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긴밀하게 파트너쉽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비플러스 김포점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매장으로 잉글레시나 인기 제품인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절충형 유모차 ‘트릴로지’, 휴대용 유모차 ‘퀴드’뿐 아니라 카시트, 식탁의자 등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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