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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플로우, SW박람회 '소프트웨이브2021' 참가





현대모비스, 신세계인터네셔널, 삼성전기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3,500여개의 유료 기업고객을 보유한 협업툴 1위 플로우가 소프트웨이브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소프트웨이브 2021은 국내를 대표하는 IT·SW 기업들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주요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한다. 코엑스에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기업CIO, CISO, 엔지니어 및 SW담당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전시 및 트렌드와 SW산업 미래 비전을 전시하는 자리이다.

플로우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관리방법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플로우는 오프라인 부스를 통해서 다양한 체험 이벤트와 프로그램 시연행사는 물론 일대일 상담존을 운영하여 협업툴 도입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플로우의 이학준 대표는 행사2일차인 2일(목)에 진행되는 소프트웨이브 서밋 2021에서 ‘2022 협업툴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협업 혁신 성공 전략’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 발표를 한다.

한편 플로우는 기업용 메신저에 프로젝트 업무관리 기능이 결합되어 빠른 소통과 체계적인 업무관리가 필요한 회사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작년 대비 300% 유료기업 고객을 유치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사내 직원은 물론 외부인도 프로젝트별로 쉽게 초대해서 협업을 할 수 있는 기능과 SaaS형태는 물론 On-Premise 구축형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사에 공급이 된다는 것이 타 협업툴과의 또 다른 차별점이다.

플로우(마드라스체크) 이학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오랜만에 비대면이 아닌 대면 공간에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 같다” 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경쟁사 대비 차별점을 직접 시연과 함께 상담할 수 있는 자리이다. 플로우의 경쟁력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라며 자신감을 내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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