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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3회 연속 수상

‘리드 생성’, ‘베스트 팀’ 2개 부문 수상, 국내 최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 입증

데이터 분석 기반 디지털 마케팅, 30여개 국가서 LG 올레드 TV 광고 효율 극대화

구글 검색 등 소비자의 디지털 여정 분석, 맞춤 광고로 제품 구매 가능성 높여





LG CNS가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21’에서 ‘리드 생성’, ‘베스트 팀’ 2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코로나 19로 개최되지 못한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8년 ‘검색 혁신’, 2019년 ‘검색 우수성’ 부문에 이어 3회 연속 수상이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구글이 전 세계 파트너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사의 성과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대한민국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브랜드 인지도△리드 생성 △온라인 판매 △앱 성장 △베스트 팀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 당 1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2개 부문을 수상한 기업은 LG CNS가 유일하다.

LG CNS가 수상한 ‘리드 생성’ 부문은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활용, 잠재 고객들을 특정화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구매 가능성을 높여 마케팅 실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기업에게 수여된다. LG CNS는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고객 검색 행동, 관심 분야 파악, 맞춤형 광고, 구매로 이어지는 마케팅 설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팀’ 부문은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며, 광고주와의 협력에 혁신을 가져온 기업에 수여된다. LG CNS는 ‘LG전자(066570) HE 디지털마케팅담당’과 LG 브랜드 이미지 상승 및 제품 판매율 확대라는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는 소통과 긴밀한 협업을 통한 ‘원팀’ 문화를 구축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 CNS는 전 세계 3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LG 올레드 TV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고,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으로 제품 판매량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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