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로나19 거점 전담 병원으로 지정된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중환자실을 음압병동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하루 1만 5,000명의 확진자도 감당할 대책을 준비하겠다”며 “내년 1월까지 현재 1만 5,000개인 중등증 이상 병상을 2만 5,000개까지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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