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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생활건강, 피부·점막 형성 도움주는 ‘혈통 연세명품’ 출시…문화상사가 전국총판 맡아

연세대·네추럴웨이 공동개발···수익금은 연세대 장학사업에 쓰여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과 문화상사 관계자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동문회관에서 ‘혈통 연세명품’ 발매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상사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은 2022년 신제품 ‘혈통 연세명품’ 출시를 기념한 발매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열린 발매식에는 연세생활건강 관계자와 전국총판 계약을 맡은 문화상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혈통 연세명품’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기원했다.

‘혈통 연세명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을 받은 제품으로 1일 1회 물과 함께 섭취하면 피부와 점막 형성 및 건강한 신체 기능을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상피세포 성장과 발달, 시각적응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혈통 연세명품’은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원료를 바탕으로 연세대와 건기식 전문업에 네추럴웨이와 공동 개발했다.

이 제품은 문화상사 스토어, 옥션, G마켓, 쿠팡, 강남세브란스, 원주기독병원의 전문매장, 연세생활건강 로드 스토어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승용 연세생활건강 팀장은 “연세생활건강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연세생활건강에서 발생된 제품 판매금의 수익금의 전액은 연세대학교 장학사업에 쓰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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