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어 대회 참가한 일본 학생들





한일 관계 악화 속에서 지난 5일 도쿄 신주쿠 소재 주일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자가 한국어로 촌극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도쿄 등 수도권 지역 촌극 부문 최우상은 오가와 가호, 가와다 히나 양으로 두 사람은 일본 음식(다코야키)에 가쓰오부시(가다랑어 가공품) 대신 김치를 얹어서 먹는 장면을 재치 있게 연출했다. 2003년 처음 열린 후 20년간 이 대회를 거쳐 간 일본 중고생만 2100명이 넘는다. 사진 제공=주일 한국문화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