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야구도 보고 치맥도 먹고…농협카드 'NH오더' 재오픈

사진 제공=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는 지난 2일 '2022 KBO리그'가 개막함에 따라 야구장 전용 스마트오더 서비스인 ‘NH오더’를 재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야구 시즌은 코로나19 이후 2년여 만에 100% 관중 입장이 허용됐고 육성 응원은 제한되지만 관중석에서 치킨과 맥주 등을 먹을 수 있다.



NH농협카드의 결제 플랫폼 'NH페이'에서 NH오더를 이용하면 야구장에서 간편하게 식·음료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주문한 식·음료는 본인 좌석으로 배달받거나 지정 장소에서 픽업할 수 있다.

9개 구장 중 현재 창원NC파크와 고척스카이돔에서 이용 가능하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2022 KBO리그 개막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많은 고객에게 더욱 간편하고 즐거운 야구 관람 환경을 선사하고자 서비스를 재오픈했다”며 “야구장 외 다른 오더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이며, 고객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