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임시정부 추리게임…서울보훈청, 증강현실 체험형 앱 출시

/연합뉴스




서울지방보훈청이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개관을 기념해 ‘4·11 비밀일기’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앱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돼 임시정부 수립부터 독립운동사, 임시의정원 활동,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의 에피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추리게임 요소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실제 기념관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임시정부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컬링 국가대표인 ‘팀킴’과 부천 부명고등학교 보훈동아리 학생들이 이 앱을 활용해 추리 서바이벌을 벌이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임시정부기념관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