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투자증권,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개시…20일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 대상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시작하며 관심 고객들을 위해 오는 20일 ‘미국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초고액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은 미국 현지 부동산 컨설팅 업체와 협약해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론칭했다. 간편한 현지법인 설립·관리 등 ‘랜딩(정착 지원) 서비스’부터 현지 매물 발굴과 세무·법무 자문까지 성공적인 해외 부동산 투자와 거래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관련 세미나도 개최한다. 오는 20일 오후 3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 미국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 △ 현지답사를 통한 뉴욕·LA 부동산 시장 분석 △ 미국 EB-5 투자이민 프로그램 안내 △ 미국 부동산 세금 및 투자 신고 핵심 가이드를 살펴볼 예정이다.

김성환 개인고객그룹장은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부동산 투자와 세금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세미나 등 초고액자산가의 자산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