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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명 사전등록 뜨거운 관심…강연·토크콘서트 대부분 매진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2]

[머니트렌드 2022]행사 이모저모

참가자 전원에 소정의 상품 제공

당일 코스피 종가 맞히기 이벤트도

행사장 외부에 상담 부스도 마련

머니트렌드 2022 행사장




머니트렌드 2022 상담 부스


머니트렌드 2022 상담부스


30일 열리는 서울경제신문의 재테크 쇼 ‘머니트렌드 2022’가 사전 등록에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6일 기준 3300명이 넘는 참가 희망자가 사전 등록을 마쳐 대부분 강의가 정원을 다 채웠다. 별도의 이벤트 행사 없이 단 하루 진행하는 강연임에도 예상을 뛰어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부동산 분야는 일찌감치 모든 강연의 사전 모집이 마감됐으며 노후 재테크, 암호화폐 등 극히 일부만 한두 명의 정원을 남겨뒀다.

‘머니트렌드 2022’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재테크 관심을 반영하기 위해 주식, 부동산, 암호화폐, 아트 투자, 세테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토크콘서트로 구성했다. 강연 시간을 고려할 때 참석자들은 많으면 최대 6개, 적어도 3개의 강연을 관심사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다. 강의 대부분의 정원이 마감됐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사전 등록을 하지 못한 희망자라면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한 뒤 여유가 생기는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머니트렌드 2022는 30일 9시 20분 개막식으로 시작한다. 개막식에는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투자자들에게 국회와 정부가 추진 중인 금융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재테크 전략을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개막식도 세션별 강연에 못지않게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 가운데 선착순 100명은 이날 강연자의 재테크 도서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으로 신청한 참가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교부된 예약 번호를 입력하면 명찰을 출력할 수 있다. 이 명찰은 강의마다 입장권을 대신해 사용된다. 강의실 입구에는 출석 확인 기계가 설치돼 있다. 명찰의 바코드를 읽히면 사전 등록 여부가 확인되고 선착순으로 마련된 자리에 착석해 강연을 즐기면 된다. 강연 시작 전 수강자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이 예상되는 만큼 여유를 두고 출석 체크에 나서는 것이 좋다. 특히 세션1의 첫 강의는 신청자가 많아 시작 시간보다 앞서 등록한 후 자리에 앉는 것이 편하다. 강의가 시작된 후에도 강의실의 자리가 남을 경우 당일 현장 등록을 한 참가자에게 자리가 돌아가니 유의해야 한다. 같은 시간대 여러 강의가 진행되는 만큼 자신의 관심사와 맞아 떨어지는 강의만 선택한 뒤 강의 시간과 동선 등을 잘 고려해 참여해야 한다.

행사장 외부에는 재테크 상담 부스를 마련했다. 강의와 강의 사이에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이곳에서 상담을 신청하는 것도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설치된 전시·상담 부스는 총 6곳이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 등 은행 4곳과 미래에셋증권, 세금 계산 애플리케이션 셀리몬을 개발한 세금 자동화 전문 스타트업인 아티웰스가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셀리몬은 사전 예약한 참석자에 한해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하며 시중은행 네 곳의 전시관은 각 은행 프라이빗뱅커(PB) 등 전문가들이 직접 나와 ‘머니트렌드 2022’ 참가자들과 상담을 진행한다.

강연자들은 자신의 강의가 끝난 뒤 참석자를 대상으로 시간이 있다면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평소에 궁금했거나 강의 내용 중 흥미가 생긴 부분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해 자신의 재테크와 경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넓힐 기회로 만들어볼 만하다.

‘머니트렌드 2022’ 참석자 전원에게는 서울경제신문이 준비한 소정의 기념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행사 당일 코스피 종가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거리 두기 제한은 없지만 이번 행사에는 방역을 위해 퓨리움의 ‘인공지능(AI) 스마트 안심 방역 게이트’를 설치한다. 물론 마스크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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