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찰·서울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시범 운영

경찰·서울시, 응급입원 의료기관 연계 지원

취약시간인 야간·휴일 응급입원 전담 처리

연합뉴스




경찰과 서울시가 정신응급 상황 발생시 자타해 위험이 있는 고위험 정신질환자의 보호 및 치료 연계를 위한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를 시범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는 서울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관이 함께 근무하면서 응급입원 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하고 취약시간인 야간과 휴일에는 응급입원을 전담 처리한다.



경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경찰이 협업해 정신응급 대응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