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단기자금 유치 경쟁…OK저축은행, '5% 파킹통장' 출시

사진 제공=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최고 연 5%(세전)까지 이자를 주는 입출금통장 상품 ‘OK읏백만통장Ⅱ’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OK읏백만통장Ⅱ’는 500만 원까지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5%의 고금리를 적용한다. 기본금리는 연 4.5%이며 오픈뱅킹 등록 시 0.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500만 원 초과 5000만 원 이하까지는 연 4%(세전, 오픈뱅킹 등록 시) 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OK저축은행은 기존 상품인 ‘OK세컨드통장’ 금리도 5000만 원까지 최고 연 4%(세전, 오픈뱅킹 등록 시)로 상향 조정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단기 여유자금을 고금리 입출금상품으로 굴리고자 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OK읏백만통장Ⅱ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