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화재, 신규 사외이사로 김소영 전 대법관 등 영입

김소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


삼성화재가 대법관 출신 김소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기존 사외이사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신규 사외이사로 교체되는 것이다.

26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김소영 변호사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이 3월 17일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된다. 상법에 따라 상장 회사의 사외이사 임기는 최장 6년이다.



삼성화재 이사회는 사내이사 후보로는 김준하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을 추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