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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콘 성료…'선물 같은 3일' 선사

이달 1~3일 서울서 포문 열어

전세계 팬들 모여 6주년 축하

연말 신곡 깜짝 공개…선물 같은 공연

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콘서트의 공연 모습. 사진 제공=IST엔터테인먼트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두 번째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말을 맞아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가운데 일본 등 다른 나라로 공연지를 점차 넓혀가며 더욱 많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콘서트의 공연 모습. 사진 제공=IST엔터테인먼트


더보이즈는 이달 1~3일 서울 송파구 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콘서트(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 – ENCORE)'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콘서트의 공연 모습. 사진 제공=IST엔터테인먼트


이번 공연은 올해 8월 종료된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 이후 약 4개월여 만에 팬들의 '앵콜' 요청에 힘입어 개최되는 공연이다. 첫 공연지인 서울에서의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더보이즈의 발길이 닿을 예정이다.

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콘서트의 공연 모습. 사진 제공=IST엔터테인먼트


3일 동안 공연장은 더보이즈의 새로운 투어를 기다려온 전 세계 수만 명의 더비(공식 팬덤명)들이 모여들어 함성과 응원으로 꽉 찼다. 특히 공연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도 함께했다.

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콘서트의 공연 모습. 사진 제공=IST엔터테인먼트




마지막날 더보이즈는 총 30곡을 완주하며 240여분의 긴 러닝타임을 열정적으로 소화해냈다. 첫 정규앨범 수록곡인 '이고(EGO)'를 시작으로 '리빌(REVEAL)', '로어(ROAR)' 등 대표 히트곡 무대를 연달아 펼쳤으며 스페셜 유닛 무대인 '패션 프루트', '허니', '덫'을 화려한 안무와 함께 선보여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콘서트의 공연 모습. 사진 제공=IST엔터테인먼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더보이즈만의 겨울 감성이 담긴 윈터송 메들리도 이어졌다. 오는 6일 정식 발매에 앞선 신곡 '디어(Dear.)' 무대를 깜짝 선공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캔들스(Candles)', '화이트(White)', '크리스마씨(Christmassy!)' 등 더비들의 사랑을 받아온 윈터송들을 연달아 부르며 공연장을 연말 분위기로 물들였다.

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열린 더보이즈 두 번째 월드 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콘서트의 공연 모습. 사진 제공=IST엔터테인먼트


더보이즈는 공연 말미 6주년을 맞아 팬덤 '더비'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이 직접 쓴 메시지가 담긴 영상 편지와 떼창 등 깜짝 이벤트를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더보이즈는 "3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크다.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과 함께라면 매일이 크리스마스처럼 행복하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두 번째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더보이즈는 6일 겨울 스페셜 싱글 'Dear.'를 발매하고 내년 2월 일본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쉬지 않고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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