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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유홍준이 전하는 K미술사의 정수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유홍준 지음, 눌와 펴냄)





‘한국 미술 전도사’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를 함께 펴냈다.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는 구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의 전개를 역사적 맥락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정수만 엄선해 아름다움과 가치를 유려하게 전한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는 K컬처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요즘 ‘한국미란 무엇인가’란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한국 미술을 회화, 공예, 도자, 불교미술 등 장르별로 정리했다. 7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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