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생활비 증가: 자동차 보험료가 5년 만에 1.3~1.4% 인상되어 연 1만 원 안팎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 손보사들의 손해율이 86.9%까지 급등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 AI 기술 격변: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를 무료로 공개하면서 테슬라·구글 웨이모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겼다. CES 2026에서는 뇌파 분석, 스마트 변기 등 일상 공간을 건강 진단 센터로 바꾸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쏟아졌다.
■ 경제 환경 변화: 한국의 GDP 성장률이 4년 연속 미국에 뒤처질 전망이며 원·달러 환율은 1450원대로 다시 치솟았다. 대기업 10곳 중 6곳이 올해 투자 계획이 없거나 미정이라고 답해 고용 시장에도 한파가 예상된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車보험료 내달 중순부터 1만원 더 낸다”
- 핵심 요약: 자동차 보험료가 2월 중순부터 1.3~1.4% 인상되며 운전자당 연 1만 원 안팎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다. 대형 4개 손보사의 손해율이 2023년 79.8%에서 지난해 말 86.9%까지 급등해 자동차 보험 적자가 6000억 원대에 달한다고 전해진다. 손보사들은 적자 해소를 위해 3% 이상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서민 부담과 물가 자극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 평균이 70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가계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 “식약처 ‘사상 최대’ 198명 채용…신약 허가 지연 줄인다”
- 핵심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98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디지털 소통 기획 등이다. 일반직 공무원 19명, 연구직 공무원 177명, 임기제 공무원 2명을 모집하며 지원 접수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바이오시밀러와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 전문 인력 확충을 통해 심사 전문성과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3. “韓 성장률 4년 연속 美에 밀리나…구조적 원화약세 경고음 커져”
- 핵심 요약: 글로벌 IB들은 올해 미국 성장률을 2.3%, 한국을 2%로 전망해 4년 연속 역전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달러 환율은 9거래일 만에 다시 1450원대를 찍었으며 구조적 원화 약세가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서 대기업 10곳 중 6곳이 올해 투자 계획이 없거나 미정이라고 답했다. 미국은 빅테크 중심 설비 투자가 순조롭지만, 한국은 내수 부진과 급격한 고령화로 노동 생산성이 감소하는 상황이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알파마요 연합군’ 띄운 젠슨 황…머스크 “따라오려면 5~6년 걸려””
- 핵심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6에서 자율주행 AI 모델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테슬라·웨이모에 선전포고했다. 알파마요는 업계 최초의 ‘VLA(비전언어행동)’ 모델로 단계별 사고와 추론 능력을 갖춰 돌발 상황 대응력이 뛰어나다. 특히 알파마요를 무료 개방형 생태계로 구축해 모든 자동차 제조사와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시드, JLR, 우버 등 모빌리티 리더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자율주행 시장의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
5. “뇌파 분석으로 질병 조기 진단…일상 공간에 뜨는 ‘AI 주치의’”
- 핵심 요약: CES 2026에서 병원 방문 없이 건강 관리가 가능한 AI 헬스케어 기기들이 대거 공개됐다. 비부의 스마트 변기는 비접촉식 광학 센서로 소변을 분석해 수분 부족과 비타민 결핍 상태를 즉시 파악한다. 티포시의 휴대용 뇌 스캐너 '드래곤플라이'는 방사선 피폭 없이 뇌출혈이나 뇌경색 부위를 신속하게 스캔할 수 있다. 2030년 260조 원 규모로 성장할 AI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6. “네이버, 블랙웰 4000장 클러스터 구축…AI 개발 속도 12배 향상”
- 핵심 요약: 네이버가 엔비디아 AI 가속기 ‘B200’ 4000장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AI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했다. 720억 개 파라미터 규모 모델 학습 시 기존 18개월에서 약 한 달 반으로 단축되어 학습 효율이 12배 이상 향상됐다. B200은 전작 H100 대비 AI 학습 성능 3배, 추론 모델 가동 성능 15배를 자랑한다. 네이버는 이를 바탕으로 텍스트·이미지·비디오·음성을 동시에 처리하는 옴니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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